728x90
SMALL
해마다 어김없이 혹독한 겨울의 언땅을 박차고 나와서
아름다운 꽃잎을 보여주는 수선화.
식재한것도 아니고 자생한것이라 더욱 꽃잎이 아름답기
만 합니다.
한겨울에는 수선화가 나오는 자리가 낙옆으로 뒤덮혀서
저곳이 수선화가 봄에 피였던곳였어나하고 잊혀버리다가
봄에는 어김없이 낙옆을 박차고 나오는모습의 수선화를
보면은 식물의 생명력에 신비스럽기만 합니다.
LIST
'정다운 산하의 핀꽂'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인천 대공원의 벗꽃 모습. (0) | 2013.04.25 |
---|---|
인천 대공원의 진달래와 벗꽃 모습.. (0) | 2013.04.24 |
남녁 부터 봄은 올라오고 있네요. (0) | 2013.03.26 |
봄을 채촉하는 복수초... (0) | 2013.03.12 |
인천 대공원 식물원.1 (0) | 2013.03.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