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동남아 태국여행.(파타야 산호섬) 8

2012년 4월7일 태국여행 3일째.파타야 산호섬을 가다.

에머랄드빛 바다와 천혜의 모래해변이 태국여행의 최고진수라고

가이드의 설명이다.

 

그러나 해안과 바다가 오염은 안되여서 무척깨끗하였으나 기상이

맑지못하여서 에머랄드빛 바다는 보지를 못하였다.

 

산호섬으로 이동은 보트로 20 여분을 바다를 가로질러 가는데

전속력으로 바닷물을 가로질러 가는묘미는 스트레스를 풀어

주는데는 묘미가 아닐수가 없다.

 

산호섬에 해변에 도착해서 선택하는 관광코스가 있는데 10불씩

주고 바나나 보트를 타게 된다. 생각보다 슬릴있는데 태국인들이

한국말로 바다위에 퐁당몇번하면서 처음에 묻는다.

 

무슨말인지 몰라서 생각하니 바나나를 운행하면서 바다속으로 고의로

빠트리는것을 말하는데 처음에는 이해를 못하였다.

원래 기온이 32도 정도되니 물놀이에는 더운줄모르고 바다에서 줄기게

된다.

 

산호섬에서 물놀이를 마치고 파타야 해변으로 돌아어면서 페어셀레링이

있는데 바다위 수면으로날아가는 낙하산의일종인데 앞에서 모터보트가

끌고가면서 낙하산을 모터가 속도를조절해서 바다에 빠트리기도하는

선택관광코스이다.

 

그러나 잘못하다가는 구명조끼를 모두들 착용을 하였지만은 잘못하다

가는 위험한것 같아서 우리일행은 한분만 타고 타지를 안하였다.

가이드는 위험하지않고 안전 하다고 하지만은 만약에 문제가 생기면은

 

안전사고가 날것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