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여행:2011년 10월 30일 이스트항공에서..

 제주도여행을 마무리하고 10월 30일 김포공항으로 올라오는 이스트저가항공

 으로 비행기에오릅니다.

 

 제주로 김포에서 떠날적에는 맨앞좌석에 않는바람에 창밖에 풍경을 담지못하였지요.

제주에서 김포공항으로 30일 올라올적에는 다행이 주날개뒤 창문옆으로 좌석이배정

되였습니다.

 

제주도에서 김포공항까지 비행시간이 55분소요된다고 하는아주잛은비행시간이됩니다만

은 제주공항에서 이륙해서 한라산을 뒤로두며서 창공을 올라가는모습도볼만합니다.

또한이륙해서 남해바다를 가로질러서 전남 완도 땅끝마을 위로해서 한반도 끝으로 올라

옵니다.

 

창박으로내려다보니 육안으로 가늠할것같습니다. 땅끝을뒤로하고 아마 지리산 위로해서

덕유산과 충청남북도로해서 수원안양 상공 수원광교산과 청계산-관악산을 육안으로 알수

가있었습니다.

 

그리고 서울구로구와 강서구를 통과하여서 김포공항에 사뿐이 내려않는듯 합니다.

아마지금 적은지역이 틀릴지는몰라도  제육안으로 내려다본것을 정리한것입니다.

 

 10월 30일 오후 제주공항을 출발하려고  기내에서공항을 담아봅니다.

 제주도를 뒤로하고 전남  완도 를뒤에두고  해남 땅끝마을부근인것 같습니다..

 제주-김포공항구간은 거리가짧은 관계로 항공기가 고도를 그리높게올라가지않습니다.

 항공기 상승고도가  해발 8000미터 라고합니다..

 지난6월에 유럽여행을 다녀올적에는 대한항공으로 다녀왓는데 항공기상승고도가 10000미터

 가넘는듯 합니다.

 

 

 

 

 충청도를 지나서 수도권으로 접어들면서 서서히 고도를 낮추있어서 도시며 마을등이 가까이

내려다보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