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1년 서유럽 4 개국

2011년 5월 23일-6월 2일 서유럽 여행(영국) 3

by 북한산78s 2011. 6. 5.
728x90
SMALL

 

영국 런던에 있는 대영 박물관은 1759년 1월 15일 한스 슬론경의 유언에 따라

7만 9575점의 수집품과 4만여권의 장서를 정부에 기증함으로써

설립되었다고 한다.정말 엄청난 유물이전시되였는데....

전세계에서 가져온 유물들을 모았고, 그 수가 많아지자 확장을 거듭하여 오늘날에 이르렀다고한다.

그래서인지 전시물중에는 실제로 영국것은 찾아 보기가 힘들어서 '대영제국의 전리품 전시장'

이라고도 할수있다.

주요 전시품은 600만 점에 이르는 보물과 골동품 그리고 보석,그림 조각, 메달 등이고

이것들을 꼼꼼히 다 보려면 1주일도 모자란다고 한다.

 

 

0 540.jpg

 

0 543.jpg

 

0 555.jpg

 오전에 버킹컹궁을 들려보고 오후에는 대영박물관 관람을한다.

 박물관으로가는도중 템스강변에서 한컷담아본다. 영국에날씨너무나 하늘은높고

 깨끗하다. 예전에 학교에서배울적에는안개가 일년계속끼인날이많다고하더니

 우리가가 만난 런던 날씨가부러울뿐이다.

 인접국가 중국에서 봄철이면은황사때문에 고역을치루는 우리에게는너무나도

 깨긋한하늘이 새롭기만하다..

 

 가이드말로는대영박물관에는 예전식민지로거닐던시절에 약턀하여온유물만 있고

 정작 영국 유물은 없다고한다.

 

 박물관을 돌아보니 맞는말인것같다.

 세계 3대박물관답게 너무나많은문화재가 전시해져있는것이다. 제대로 하나하나

 음미하면서 천천히 보려면은 며칠은 돌아봐야 할것같다.

 그냥 처삼촌무덤벌초하듯이 시간에촉박해서 돌아보는우리에게는 문화재의 깊은

 내면을 볼수가 없는것이 아쉽다.

0 557.jpg

 

0 560.jpg

 

0 562.jpg

 

0 565.jpg

 

0 566.jpg

 

0 569.jpg

 

0 570.jpg

 

0 574.jpg

 

0 535.jpg

 

0 576.jpg

 

0 582.jpg

 

0 585.jpg

 

0 589.jpg

 

0 592.jpg

 

0 593.jpg

 

0 594.jpg

 

0 601.jpg

 

0 462.jpg

 

0 427.jpg

 

0 444.jpg

 

0 452.jpg

 

0 454.jpg

 

0 466.jpg

 

0 476.jpg

 

0 478.jpg

 

0 489.jpg

 

0 492.jpg

 

0 494.jpg

 

0 496.jpg

 

0 501.jpg

 

0 503.jpg

 

0 509.jpg

 

0 518.jpg

 

0 523.jpg

 

0 530.jpg

 

0 536.jpg

 

0 537.jpg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