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4월 5일 일본 여행 첫날 오사카 간사이 국제공항에서 고베시로 이동해서 늦은 점심을 들고
본격적으로 고베시 관광에 나선다. 어느여행이나 한번도 가보지않은곳을 간다고 하면은 설레임과
기대감이 교차되지많은 이번 여행이 특히 그런것 같다.
일본을 방문 한것은 이번들어서 세번째이지많은 한반도에 1.7배 면적에 일본토를 본다는것은 어려
운일이다. 2년전에는쿠슈를 갖다오고 그해에 혼슈 북알프스 알팬르트를 다녀와왔지만은 우리한국
과는 이웃국가로 절친하게 잘지내야 하는데 말입니다.
항공기로 고작 한시간 삼십여분이면은 올수가 있고 해도 일본에 오면은한국과는많은 차이점을 볼수가
있다. 거리에 풍경과 주위에 일본인들에 모습을 보면은 많은것을 받아들여야 될것은 있고 특히 우리가
볼수가 있는것은 검소함을 제일먼저 받아들여야 할것 같다.
경제규묘가 한국보다 앞선다고 하지많은 국민들에 검소함은 경제규모에 걸맞지가 않은듯 하다.
도로에는 경차가 주류를이루는데 2년전에큐슈도 마찬가지였다.우리한국마냥 중형차는그리많은 편이아
니고 경차가위주인것이다. 하긴 주택이나 아파트도 대형평형이 아니고 고작 20평이면은 상당히 넓은집에
들어간다고 한다. 또한 어느도시를 가나 아파트에는 한국같이 베란다에 샤시가 설치되여 있지가 않다.
가이드에게 물으니 아마 지진에 대비한것 같다고 한다.
그러나 일전에 일본문부서에 교과서 문제와 요즈음 거론되는 일본총리에 영유권 주장은 운명적으로 일본과 우리
한국은 동화가될수가 없는국가인득하다. 정말 말도되지않눈 망언을 하고 있으니 말이다. 하토야마총리가 처음등
장하였을적에 한국에대해서 우호적인 총리 지한파가 등장하였다고 하였는데 일본인들이 본심은 다똑같다고 볼수
가있는것 같다.
4월 5일 일본 여행첫날 고베시가 1995년에 일어난 대지진에 잔재를 철거하지않고 보존을부두 정말 지진은
자연에 재해로 인간이 어쩔수가 없는 재해이지많은 일본은 이것을 교훈을 삼기위해서 보존을 하여놓은듯
하다.
일본의 지진관측사상 최대의 파괴력을 지닌 대지진.
언제
1995년 1월 17일
어디서
일본 간사이(關西) 지방 효고현(兵庫縣) 남부의 고베시 지역
왜
규모 7.2의 강진 발생으로 사망 6,300여 명, 피해액 1400억 달러
본문
피해상황은 사망자 6300여 명, 부상자 2만 6804명, 이재민 약 20만 명에 이르고 물적 피해규모는 14조 1000억엔(미화 약 140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추정하였다. 이로써 조선·철강산업의 중심지인 고베시의 수많은 건물과 공장시설 및 고속도로·철도·통신시설 등 사회기간시설이 파괴되어 이 지역의 산업 활동을 마비시켰고 주민들의 일상생활에도 많은 고통을 주었다.
이배모형은 콜롬버스가 일본을 처음와서 고베시에 도착한배가 산타마리아호라고 한다.
예전배와같이 모형물로 제작 하여서 전시해놓았다.
고베포트 타워 백만불 짜리 야경을 보여준다고 하는데 공사중이라는안내판이 붙어 있다.
고베시 메리겐파크 공원으로 각종조형물과 모형석박을 전시하여놓은 공원 으로 일본인들과
관광객들이 많이찾는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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