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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꽃에도 순서가 있는것 같습니다. 그렇게 아름다움을 뽐내던 봄꽃들이 이제 하나둘씩
꽃잎을 접고 있네요. 아마 내일 모처럼 단비가 내린다면은 잎이 떨어질것 같습니다.
얼마 있지않으면은 6월에 장미가 아름답게 피여줄것 같습니다.
요즈음 장미가 꽃을 피우기위해서 열심히 꽃망울을 만들고 있는것 같습니다.
계절에 변화는 주위에 꽃과 식물에서 변하는것을 느낄수가 있는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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