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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운 산하의 핀꽂

2008년 8월 26일 시흥 관곡지 연꽃.

by 북한산78s 2008. 8.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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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년 8월 26일 오후 시흥 관곡지연�을 들려본다.원래는이슬이 맺힌 아침일찍 가야하는데

 시간에 제약으로 오후에 가게된다. 이제 아침저녁으로는 기온차이가 10여도를 오르내리는

 전형적인 가을에 초입으로 들어서는 모양이다.

한낮에는 29도에서 30여도로 아직도 더웁지만은 이제는 한낮에도 견딜만 하다. 며칠전만해도

시원한 에어컨이 없으면은 못견딜것같았는데 사람은 계절에 감각에 너무민감 한가보다.

오늘오후에찾은 난곡지 연꽃도 뜨거운 햇빛에는 맥을 못추는것같다. 이제 시들거린다.

연꽃볼수있는날도 얼마남지않은듯 하다. 이연�이 지기전에 아침이슬을먹은 꽃을보러

다시한번 �아야 될듯하다..

북한산 78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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