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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8월 14일 작년에도 이맘때즈음 피였던 난이 올해에도 어김없이 진향향을 내뿜으면서
1년만에 올해에도 꽃을 피여주네요. 식물도 계절과 날짜에 변화에는 어김없이 반응을 하여
서 꽃을 피워주네요.. 요즈음 아파트 거실에는 난에 향기가 가득 합니다.
북한산 78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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