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6월 9일 -13일 일본 북알프스& 알펜루트 산행 7

 

 북알프스 등반을 마치고 하산을 하면서 산장에서 이틀을 식사를 제대로 못하다가 제대로된 식사를 호텔로

 들르면서 식사를 하게된다. 한국에서 된장과 고추장으로 매운 음식을 들다가 일본에와서 계속 밋밋한 음식

들다보니 일행이 다들 속이 느글 거린다고 한다.

일단 일본 음식은 양도 우리한국 음식 마냥 푸짐하지 않고 양도 적다.또한 식사가 양이 적어서 한국인이 추가로

음식을 더 추가 하면은 음식값을 더내야 한다. 그래도 산장 에서 먹다가 하산을 해서 호텔에 정갈한 음식을 들으니

일단 은 마음이 풍족하다. 오늘은 이호텔에서 하룻밤을 유하고 내일은 알펜루트를 트래킹 하러 간다.

모처럼 오늘 저녁은 호텔에서 같이한 산우들과 한국에서 가져간 팩소주로 저녁에 한잔식 한다.

북알 프스 산장에서는 고산증 때문에 소주를 마셧더니 오히려 더 뒷머리가 아프고 해서 소주를 먹고 싶어도 먹지를

못한다. 산소가 부족 한것이 사람에게 무서운 영향을 미치는 것을 처음으로 느끼여본다.

하산을 하였는데 그무겁던 두통이 깨끗이 없어지니 말이다.

 

 

 

 

 

 

 

 

 

 

 

 

 

 

 

 

 

 

 

 

 일본에서 호텔에서는 기본으로 기모노를 입게되여서 처음에는 입지않으려하였는데 입게되엿다.

 한국인이 일본전통 복장을 한다는것이 거부감을 느끼였는데 할수 없이 입게되엿다.

이해를 해주시길....

 호텔내 일본식 욕탕...남탕 입구....

 여탕 입구 어디가나 온천물이 아주 좋은것 같다.....

 호텔 다다미식 방 내부

 

 호텔 벽에 부착된 알펜루트 전경....

 

 호텔 일본인 직원 매우 친절 하다....

 

 드디여 알펜루트에 도착해서 트로이 버스 승강장 입구...

전기로 운행 하는데 클린 에너지로 무공해로 달린다.

우리도 이런 자동차로 다니면은 어떨까 한다...

 

 

 

 

 현재 고도가 1492미터를 올라 왔다....

 트로이 버스를 타기전에 가이드가 설명을 하고 있다...

 트로이 버스 내부.....

 

 트로이 버스 역사 내부....

 

 인간에 두되는 무한정 하다 일본에는 산세가 협곡이 많아서 구로베 댐을 건설 한것 같다...

 

 해발 1454미터에 위치한 구로베댐은 일본이 2차대전에서 패망 한후 심각한 전력난을 겪게 되는데 1956년에

세기에 대사업으로 불리여긴 통칭 구료온의 건설에 회사에 운을 걸엇다고 한다.

당시금액으로 513억의 공사비. 총 10000만명에 인부그리고 7년이라는 긴공사기간 에걸친 난공사로 1963년

에 완공 되였다고 한다.

 

 댐에 상류에서 내려온 나무쓰레기도 수거해서 재활용을 한다고 한다. 버릴것이 없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