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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옥련동에서 10여년을 살다가 10여년만에 이번에 새집으로 이사를 하였습니다.
그동안 정들었던 옥련동을 뒤로하고 구월 휠스테이트 아파트로 이사를 하였네요.
이사를 하더니 한 5년을 가꾸웠던 난이 활짝 꽃을 피워주었네요.
적은꽃이지많은 아침에 향기가 살며시 나는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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