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SMALL
손 뻗으면 닿을 듯 가까운 북녘 땅 강화 평화 전망대는 강화도 최북단 양사면 제적봉
에 잇는 전망대이다.
지인들과 강화 여행을 하면서 들려본 평화 전망대는 강화도에서 가장 가까운 거리에서
복한 주민의 생활상을 육안으로 볼 수가 있어서 이북 실향민들과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강화도의 명소라고 할 수가 있다.
남과 북의 휴전선으로 나뉘어서 남쪽에서 평화와 통일 전망대가 여러 군데 있지많은
민통선 북방에 건축되여서 지하 1층 지상 4층규모로 건립되여서 2008년 9월 5일에 개관
되었다.
강화 평화전망대에서 북한 황해북도 개풍군 대성면 삼달리까지의 거리는 2.3km로 해안
가를 건너 예성강이 흐르고, 좌측으로는 황해도 연안군 및 백천 군으로 넓게 펼쳐진 연백
평야가 있으며, 우측으로는 개풍군으로 북한주민의 생활모습과 선전용 위장마을, 개성
송수신 탑, 송악산 등을 조망할 수 있다. 군사분계선이 인접해 있어 신분증 지참은 필수다.
강너머로 북한이 육안으로도 바라보인다...
천안함 모습을 사진으로 볼 수가 있다.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