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여행 파타야 농눅빌리지 코끼리쇼..

 

태국여행 파타야 농눅빌리지.

드넓은 자리에 끝없이 광활한곳에  잡은  농눅빌리지는 태국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이

놀라움을 느끼게 하는 관광지로 자리를 잡은 느낌인 것 같다.

 

농눅 빌리지에 입장을 해서 정원을 관람을 하고 코끼리쑈를 관람을 한다

코끼리쇼는 그야말로 멋진공연인것 같다 

 

코끼리가 축구도 하고 다트도 하고 사람을 안 밟고 지나가는 퍼포먼스까지.

정말 똑똑한 동물이라고 느껴졌던 게, 다트로 풍선맞추 기에 실패하면

정말 아쉬워하는 표정을 지었고 축구에서 골을 넣으면 기쁨표정을 연출하고

이게 다 학습으로 가능한 일인가 싶을 정도로 그러한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제스처들이 무척 흥미로웠지만. 코끼리와 사진도 찍을 수 있고 탑승도 가능하다.

동물이 사람이 사용하는 화폐를 어찌 알고 돈을 달라고 하는 시늉도 하는데

얼마나 고된 훈련을 시키였는지도 생각을 해보게 한다.

 

태국 코끼리는 코에 베이지색 점박이가 많은데. 나라별로 생김새도 다른 것 같다.

자세히 보면 탑승자가 낫 같은 걸 들고 있어서 동물학대가 아닐까 걱정했는데,

가이드분께 여쭤보니 코끼리는 피부가 굉장히 두꺼워서 저걸 찌르는 걸로 고통을

크게 느끼지 못한다고 하는데 그 말이 사실로 여겨지지를 않은 것은 나만의 생각

 은 아닌가하고  갑자기 의심이 들었다.

 

그리고 태국 파타야 코끼리는  신의 동물처럼 신성하게 여겨지기 때문에 학대를

하는 문화가 아니라고 하는데 그러나 코끼리는 고된 훈련을 하지 않고 어떻게

사람이 하는 것 같이 저런 공연을 할 수가 있을까 생각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