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 사진.

2011년 8월 19일 철원 삼부연 폭포.

북한산78s 2011. 8. 21.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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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장맛비와 시도때도없이 내린비의영향으로 폭포의 수량이 엄청나게흘러 내려

  온다. 철원에서 차로 5분정도 거리에위치해있는폭포이다.

 

 삼부연폭포는 높이가 20미터로 폭포수가 높은절벽에서 세번껶여서 떨어지고 세군데가마솥

 같이생긴곳에서 떨어진다해서 삼부연이라는 이름이붙었다.

 

 3 개의웅덩이는 각각 노귀탕솥가마탕이라고부르며 후삼국시대에 이무기가 4 마리가 도를

 닦고 살다가 그중 3마리가 하늘로올라가면서 3 개의 바위구멍을 만들었고. 이 3개의 바위

 구멍에물이고여서 노귀탕솥가마탕이 되였다고한다.


 철원 8경 가운데 하나이며 경치가 빼여나 조선후기의 화가 겸재 정선은 이곳을 지나다가

 진경산수화를 그렸다고 한다.

 (네이버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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